천지방법원 제2형사부(김성래 부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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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test | 작성일 | 25-01-08 05:19 | ||
춘천지방법원 제2형사부(김성래 부장판사)는 7일 강모 씨(27‧대위)와부중대장남모 씨. ▲ 인제 12사단 신병교육대에서 규정을 위반한 군기 훈련을 지시해 훈련병을 숨지게 한 중대장과부중대장에게 각각 징역 5년과 3년의 형의 선고가 내려졌다. 사망한 훈련병의 유족이 재판에 대한 의견을 밝히고 있다. 신재훈 속보=인제 12사단 신병교육대에서 규정. 춘천지법 제2형사부(김성래 부장판사)는 학대치사와 직권남용 가혹행위 혐의로 기소된 중대장. 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는 7일 학대치사와 직권남용 가혹행위 혐의. 행위와 학대치사 혐의로 기소된 해당 부대 중대장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http://xn--q20bo4d99p2oba587sza747klja.kr/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부중대장에겐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이 유가족들로부터 용서를 받지 못했고, 나머지 피해자들도 지금까지 정신적. 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는 7일 학대치사와 직권남용 가혹행위 혐의. 강원 육군 모 부대 신병훈련소에서 규정을 위반한 군기훈련(일명 얼차려)을 해 훈련병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중대장과부중대장등 2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지난해 6월 21일 오전 춘천지방법원에서 열린 가운데 군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엄벌을 촉구. [앵커] 지난해 규정을 위반한 군기 훈련으로 훈련병 1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당시 얼차려를 지시한 중대장과부중대장이 각각 징역 5년과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늦둥이 아들을 잃은 부모는 솜방망이 처벌이라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 관련 규정을 위반한 ‘얼차려(군기훈련)’를 실시한 혐의를 받는 중대장. 규정을 위반한 군기 훈련(얼차려)을 지시해 훈련병을 숨지게 한 육군 12사단 신병교육대 중대장과부중대장이 1심에서 각각 징역 5년과 3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는 7일 학대치사와 직권남용 가혹행위 혐의로 기소된 중대장 강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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