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강아지 돌봄 서비스 Rover 로버 - 귀염 댕댕이랑 놀고 돈도 버는 럭키비키 펫시터 후기
작성자 Grania

Rover 강아지돌봄서비스 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사용하는 Pet sitting &ampdog walking 어플로 일전에 일주일 동안 미국에 다녀올 일이 있어 곰이를 맡길 곳을 찾다가 발견했다.​​​하루종일 좁은 공간에 갇혀 있는 강아지 호텔보다는 반려견 경험이 있는 일반 가정에서 산책도 시켜주고 Pet sitter 와 지속적인 연락을 할 수 있다는 강아지돌봄서비스 점에서 Rover 에 더 마음이 갔다. Pet sitter 의 경우 Background check 를 받기 때문에 믿을 만하고 돌봄 비용도 Rover를 통해 전달 되며 Safety, medical issue, accident 등의 문제가 발생한 경우 24/7 시간 상관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되어 있어 안심이 되었다.​​​Rover 강아지돌봄서비스 에서는 Boarding, Walking, Daycare 나 Sitting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나도 Rover 에서 Pet sitter를 해보고 싶어서 도전해봤다.Background check를 위해 ID card (운전면허증이나 여권) 를 들고 있는 상태에서 Selfie 를 찍고, 검증을 위한 수수료를 지불하면 완료!이후 고객들이 나를 선택할 수 있게 멋지게 강아지돌봄서비스 Profile 를 작성하면 된다.​​​Profile에는 나의 실명과 사진이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그리고 부가적으로 우리집 환경에 대해 기술한다.​​​나의 첫번째 손님들 ????Service type 은 Drop in visit강아지 집을 방문해서 3시간 동안 놀아주는 일이었다.내가 강아지 돌보는 알바 간다고 하니 곰식이가 본인도 제발 데리고 가달라고 해서 주인분께 여쭤보니 강아지돌봄서비스 흔쾌히 Ok해주셨다.​​​공놀이를 좋아하시는 고객님들은 지칠 줄을 모르셔서..곰식이 안데려왔음 큰일날 뻔 했었다 ㅋㅋㅋ강아지들 수준에 딱 맞던 우리 곰식이. 알바 후에 본인도 월급(?)을 달라더니 내가 5달러 준다니까 본인이 공 다 던졌다고 10달러를 내놓으라고 했다. 이거 강도아녀​​​서비스비 31달러에서 중개 수수료 떼고 순수익 24 달러였는데 곰식이한테 강아지돌봄서비스 10달러 강탈 당함????​​​두번째 고갱님 ❤️5개월된 비숑+말티즈+시츄 아가​​​주인이 크리스마스 맞이 Jasper 여행을 간 3일 동안 이 천사같은 아가를 우리 집에서 돌봐주는 일이었다.세상에.. '너 진짜 3일동안 이 큐티랑 떨어져있을 수 있어? 아유 슈얼?'이러니까 주인이 엄청 웃음 ㅋㅋㅋ​​​아가 침대가 탐났던 8살언니 곰이????우리 곰이가 제일 좋아하는 강아지돌봄서비스 개가 시츄 종인데, 자기 영역에 들어온 시츄는 제외였나보다. 아가는 반가워서 곰이한테 다가가는데 곰이는 한 5분을 으르렁 거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좀 적응되었는지 나중에는 아가 침대까지 점령해버린 곰이.힘없는 아가는 무언의 컴플레인을 해보지만 언니의 막무가내에 터덜터덜 뒤돌아 나온다.​​​언니랑 놀고 싶은 아가곰이는 그저 귀찮다.​​​귀찮은데 신경쓰이는 강아지돌봄서비스 아가​​​오랫만에 아기 강아지를 돌보니 예전 곰이 아가때가 새록새록 떠올랐다. 우리 곰이도 저렇게 말괄량이 였는데 언제 이렇게 엄근진 언니가 되었담.​​​계속 계속 하고 싶다. Rover 펫시터.털달린 얘들은 정말 정말 사랑인 것 같다.​​​​#애견돌봄 #Rover #로버 #펫시팅 #반려견산책 #강아지데이케어 #강아지돌봄 #강아지산책 #강아지시터 #반려견위탁 #펫시터 #반려견돌봄 #강아지돌봄서비스 강아지돌봄서비스 #강아지돌봄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