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록 공개)을 보면 홍승철시청자위원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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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test | 작성일 | 25-01-05 11:41 | ||
2일 ‘2024년 12월 한국방송시청자위원회 회의록’(12월19일 회의, 26일 회의록 공개)을 보면 홍승철시청자위원은 ‘다큐인사이트-이웃집 아이들’ 방송을 두고 “동성끼리 결혼해도 아름다운 가정을 이룰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다는 인식. 윤석열 정권의 방송장악의 비참한 실체가 더 구체적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현재 내란 수사가 진행 중인 와중임에도 일부시청자위원들이 '12·3 내란 사태' 이후 내란 표현에 대한 검토 필요성, 군 사기 진작 프로그램 제작을 요청하는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고. 방송 YTN을 뒷받침한 각종 장치가 무력화되고 사내 보도와 제작 자율성에도 균열이 생겼다. ” 13기 YTN시청자위원인 김현식위원(민주언론시민연합 미디어위원)이 마지막 회의에서 민영화 이후 YTN에 대한 작심 비판을 내놨다. 이와 관련 YTN 보도본부장은 민영화. 대표, 이만제 원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이주봉 군산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장낙인 전 방송통신심의위원, 전지수시청자미디어센터 부장 등이 지정토론을 했다. 첫 번째 발제자 윤정록 센터장은 "전북시청자미디어센터가 제 역할을 수행하기. 시청자위원들은 비상 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 속에 소비 심리가 위축됐다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대안을 찾는 보도를 주문했습니다. 또, 정국 불안을 틈타 기승을 부리는 전화. 대표, 이만제 원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이주봉 군산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장낙인 전 방송통신심의위원, 전지수시청자미디어센터 부장 등이 지정토론을 했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장연국 의원은 "다른 지역시청자미디어센터의 소중한 경험과. 파리올림픽 중 성차별적 보도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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