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센트럴안과, 강남센트럴안과 싱크버스와 해외 환자 유치 업무협약 체결 [시사타임즈 =이종현 기자] 강남센트럴안과의원(대표원장 풍계현)은 주식회사 싱크버스(SYNCVERSE)와 2월 16일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강남센트럴안과의원에서 업무협약식을 강남센트럴안과 진행했다고 밝혔다. ▲풍계현 강남센트럴안과의원 대표원장(왼쪽)과 양리리 싱크버스 부사장이 2월 16일 강남센트럴안과의원에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제공 =주식회사 싱크버스) (c)시사타임즈 강남센트럴안과의원은 이번 협약식을 강남센트럴안과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서비스 네트워크’ 싱크버스와 협력해 중국, 대만,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등의 국가에서 의료관광으로 안과를 찾는 환자분들에게 차별화된 진료와 편의, 강남센트럴안과 세계적 수준의 안과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풍계현 대표원장은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수준 높은 안과검진과 수술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고, 싱크버스와 강남센트럴안과 협력하여 해외 의료관광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길 바란다”며 “대학병원급 최신 장비와 수년간 누적된 20,000건 이상의 수술데이터를 기반으로 외국인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강남센트럴안과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최상의 시력만족도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양리리 싱크버스 부사장은 “의료관광으로 안과를 찾는 환자분들에게 강남센트럴안과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며, 강남센트럴안과 의원과 함께 한국의 글로벌 헬스케어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싱크버스는 몽골, 태국, 강남센트럴안과 방글라데시, 중국 하북성, 대만, 미국 등 6개국에 해외지사를 두고, 의료·웰니스 관광 분야 사업을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확장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