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사절기로 나눌 때 스물세
작성자 test

한 해를 이십사절기로 나눌 때 스물세 번째며 한자 그대로 '작은 추위'라는 뜻입니다.


소한의 존재는 마지막 스물네 번째 절기가 남아 있다는 말도 됩니다.


그건 '대한(大寒)'입니다.


ⓒ 함양군청 김용만 절기상소한인 5일 경남 함양군 수동면 남계서원, 지곡면 개평한옥마을에서 눈이 내려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 있다.


'소한'은 24절기 중 하나로.


【 앵커멘트 】 오늘이 절기상 가장 춥다는소한이었죠.


이번소한에는 한파 대신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내일까지 경기 북부에는 최대 8cm가 쌓일 전망입니다.


디시인사이드, 에펨코리아, 루리웹 등 온라인 커뮤니티 다수에서 해당 사진과 함께 "길거리에서 이런 거 본 사람이 있냐? 풀이하면 한국을 제거(멸망)하기 위해 행동조.


대설에 막힌 뱃길·하늘길… 수도권 최고 12㎝ 쌓였다 ‘겨울왕국’ 된 새해 첫 주말 - 절기상 작은 추위라는 ‘소한’인 5일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한 곳곳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 경복궁과 광화문 일대에 눈이 쌓여 있다.


기상청은 폭설이 그친 이후인.


4일 한라산 1100고지 습지에서 탐방객들이 산책로를 걷고 있다.


5일엔 전국이 흐리고 서울, 강원 등에 눈발이 날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4일 “눈은 서울, 인천.


기상청은 오늘 오전 3~6시 사이 서울과 인천, 경기북부에 비 또는 눈이 내리기 시작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오전 6시에서 정오 사이엔.


https://www.ssangmatrans.co.kr/


절기상소한(小寒)이자 일요일인 5일은 전국 곳곳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소한은 절기상 가장 춥다고 알려져 있다.


5일 늦은 새벽부터 서울·인천·경기 북부에서 눈이나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전부터 경기 남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제주도로.


<앵커> 휴일이자 절기상 '소한'인 오늘(5일) 전국 곳곳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상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기상캐스터> 작은 추위라는 뜻을 지닌 절기 '소한'인 오늘 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