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탐정 1~2학년 저학년 아이들이읽기에 좋은 책 한권을 소개합니다.변비탐정실룩4 왕관을 노리는 토끼들 신간이 출시되었어요.변비탐정실룩은 1~3권까지 있었고 4권 신간이 나왔으니변비탐정실룩 시리즈는 1~4권까지 있어요.변비탐정실룩 4 왕관을 노리는 토끼들이나영 글 박소연 그림 북스그라운드 출판사오늘은 탐정사무소 쉬는날.실룩은 강토끼 3종 경기대회 선수로 대회에 출전하고보폭부터 남다른 변비탐정실룩 4에요. 사건을 접수했어요. 1등에게 탐정 줄 황금 왕관이 배에서 사라졌다고 하네요. 왕관을 훔친 도둑은 무조건 배안에 있고 과연 실룩은 밀실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어린이 베스트셀러답중국, 태국, 대만에 판권을 수출하 책씨앗 주목 신간이고 꿈꾸는 도서관 추천도서로 선정되었어요.​​변비탐정실룩 4 왕관을 노리는 토끼들 책을 쓴 이나영 작가님은 대학에서 생물학과 문예창작을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탐정 공부했어요.2012년 시간가게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받으며작품활동을 시작했어요. 쓴 책으로 그림자 아이, 열세살의 덩크슛,붉은 실, 블루마블, 열두살 사랑하는 나,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시리즈 등 있어요. 등장인물은 실룩과 소소가 있어요실룩은 다들 붉은 토끼인줄 알지만 실은 흰토끼다.극심한 변비로 똥을 시원하게 누지 못해서 온몸이 불그스레하다.하지만 사건만큼은 셜록 탐정 부럽지 탐정 않게 명쾌하게 해결한다.코를 실룩실룩하며 수상한 냄새를 기가막히게 맡고사건이 해결되면 시원하게 똥을 누어 본래의 눈부신 흰토끼로 돌아온다.​소소는 실룩에게는 소소가 있다. 참새인 소소는 덜렁대고수다스럽지만 사건에 대한 핵심정보는 단 한번도 떠벌린 적이 없다. 수다 떠는 시간을 가장 사랑하는 소소는 아침 일찍 일어난다.현재 실룩 탐정을 도와 사건을 탐정 해결하며 명탐정이 위한 노력을하고있다.​차례는 1. 명탐정 실룩과 소소 2. 강토끼 3종 경기대회3. 불 꺼진 배4. 사라진 왕관5. 범인은 흔적을 남긴다!6. 진짜 범인은 바로...7. 갈매기와의 협상​실룩은 사실 하얀토끼지만 과민대장증후군 변비에 항상 시달려햐얗고 뽀얀 얼굴보다 빨강 얼굴을 하고 있는변비 탐정이에요. ​이번에 실룩은 강토끼 3종 경기대회에 탐정 참여해요.계단 한 층 오르기도 숨찬 실룩은 대회에 나가고 싶지 않았어요.​4OOm달리기, 헤엄치기, 자전거 경주 철인3종경기로 겨루는강토끼 3종 경기대회에 실룩이 참여했어요.그때 누군가가 탐정 사무소 문을 두드렸어요.실룩은 자기가중대한 사건을 맡아야 한다는 생각에 나갔는데실룩의 부모님이 실룩이 강토끼 3종 경기대회에 참가한다니설레서 실룩의 집에 왔다고 했어요.​이번 변비탐정실룩 4권에서는 긴장감 탐정 넘치는 경기뿐만 아니라 대회 1등에게 대대로 전해지는 귀하고 명예로운 황금왕관이 하나있는데 행사장으로 가는 배안에서 그만 감쪽같이 사라졌어요.왕관을 욕심낸 토끼 중 하나가 몰래 훔쳐 달아났어요.바다 한가운데서 달아가기란 불가능하니 범인은 무조선 배안에 있다.이른바 밀실사건인 샘이다.​다행인건 변비탐정 실룩과 조수인 소소가바로 왕관이 사라진 배에 타고 있다. 책의 탐정 중간에서미션1 현위치에서 대회장까지 미로 지나가기미션2 초콜릿을 입에 문 갈매기 찾기 미션3 협회장의 진술에 따라 강토끼 왕관 찾기미션이 실려있어 아이들이 집중해서책을 즐겁게 읽을수 있어요.​실룩이 꼴지로 달려가다가도 완주하면 하바라기씨초콜릿 샌드위치를 준다는 소소의 외침에 힘을 내어 달리는 실룩이었어요.마지막에 경주까지 앞서가다가 화장실에 볼일이 생겨 1등을 놓친실룩의 모습은 탐정 우스꽝 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