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유기견 봉사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서울 지역에서 봉사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1365봉사활동에서 바로 신청을 해쑴다!!!​신청 후 승인을 받아야 활동이 가능하기 때문에대기 상태인지 승인 상태인지 꼬옥 확인 필요합니다????​​☑️ 위치 :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로149-1 2층​(문래역 4번 출구로 나와서 5분 정도 걸으면 도착)​​☑️ 주요 봉사 업무- 유기견사, 유기견묘 청소- 대소변 치우기/배변패드 깔기- 쓸기/닦기- 물, 사료, 간식 배급- 유리창 닦기-

묘사 화장실 청소- 산책은 경험이 있을 시 가능​​????2024.12.23????​도착하면개인 사물함에 짐을 두고 바로 아가들의 배변을 정리하고쓸고 닦으며 청소를 합니당​​▶️ 개인 준비물- 위생장갑- 청소에 적합한 옷- 마스크???? 가장 중요한 준비물 : 아가들을 사랑하는 마음????​​고양이들에게 간식도 주-꼬먹기 싫어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바로 앞까지 가져다주고 ​흥.. 간식만 좋아하는 아가들????​​몽이 너어 너무 애교쟁이야.​간식도 주고 밥도 주고 예쁜 아가들과 있으면 네시간 진짜 빠르게 지나간당​​마지막으로 또

다시 청소하고아가들과 인사를 나누고 집으로 오니까​전메리의 검사타임 메리 : 킁킁 이거 누구 냄새얏 킁 ..!​저녁 먹고 바로 전메리 산책해효오 ..????​​​​​​​☘️ 2024.12.24☘️​다음날은 사이클 타고 오전에 상담을 갔다가호다닥 집에 와서 점심 머꼬바로 봉사가긩 !!​​​도대체 어떤 인간들이..작고 소중한 생명체를 이렇게 만든건지 화가 난다 후​​오늘도 쉬아 치우기로 시-작​물통도 싸악 깨끗하게 씻고 새로운 물로 바꾸기!​​덩치는 크지만 애교는 짱 많은 로버트 ????♥️????♥️​가장 작은 라온이

????????-​​라온이 .. 귀여워 죽게쒀..????​​몽이 내 무릎에서 떠나지 않는 아가????나이는 10살이라고 할아버지라고 했지만 그냥 아가 그 자체.​몽이랑 첫 산책해따날씨는 추웠지만 아가가 행복해하는 모습에 기분이 좋아져따????​몽이의 산책 시간은 20-30분이당강아지마다 정해진 산책 시간이 다르고스타일도 모두 다르당​​윽 너무 귀여워​​냥이는 총 7마리가 있는데 각자의 개성이 있당????​어떤 아가는 움직임이 적고어떤 아가는 츄르를 위험하게 씹어머꼬또 어떤 아가는 사냥놀이를 좋아하고또 다른 아가는 힘이 없어서 츄르를 코에

살짝해주면먹기 시작한다.​​모든 아가들의 맘을 내가 다 살필 수는 없겠지만최대한 좋아하는 부분과 불편해하는 부분을 파악해서조금이라도 행복한 기억들을 만들어주고 싶었다.​​오늘의 마지막 청소를 싸악하고​아가들 물통도 다시 깨끗하게 바꾸고!​​귀요미들과 인사도 하고 오늘의 봉사 끄-읏 ​​아침부터 요기조기 다녔더니 우왕..!앗 그리고 전메리 산책도 당연해찌롱 ​​​☘️ 2024.12.29☘️오늘은 봉사를 가기 전에개인적으로 복잡한 생각과 고민이 많아서조금은 무거운 마음을 갖고 출발해땅 ​​도착하면 바로 창문 싸악 열고청소 진행시켯 !​​너무

작고 소중한 몽이랑 라온이 사랑을 받으니 힘이 나기 시작????​????고먐미들은 새침하지만 집중력이 어마무시하당????​​#동물구조#동물구조센터 #동물구조119 #동물구조협회 #동물구조단체 ​발로찍고 발로편집 하는 B급 지향 영상 저널리스트팔로워 21K명, 팔로잉 6,932명, 게시물 3,612개 - 동물구조119(@119ark)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동물구조119 #119ark​​​​벽을 닦고 있으니 관계자분이 너무 열심히 하시는 거 아니에요 ?라고 말씀하셨다.​그런데 나는 이 순간이 힘들지만 소중함이 넘치는 생명체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음에오히려 감사했다.​겁이

많은 아가손길이 필요한 아가안아주지 않으면 계속 짓는 아가다리가 불편한 아가 붕대를 한 아가호흡기가 약한 아가​정말 다양하고 귀한 생명체가 존재하는 공간이다.어떤 말을 하면 좋을지 망설여진다.가장 크게 느낀 부분은 생명의 소중함이다.모든 생명은 그 존재만으로 소중하며 귀한데그런 존재를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있다.​과연 나라는 사람은 그 존재의 가치를 알고 있는 사람일까만약 그런 사람이라면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있을까만약 그런 사람이 아니라면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단순한 봉사가 아닌 내 마음가짐을 들여다볼 수 있던 시간이었다.강아지를 키우고 있지만 또 다양한 반려동물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그 아이들을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행복했다.​만약 혹여나 단순히 강아지가 좋아서의 마음가짐으로 누군가 시작한다면 말리고 싶다.물론 정말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존재이지만 진심으로 아이들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려운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봉사자님들 대부분이 진심으로 아가들을 대해 주시는 분들이라함께 마음이 따듯해지는 느낌이었다.????생명을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 따듯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