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내란수괴 옹호위원회'로 전락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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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test | 작성일 | 25-01-12 21:17 | ||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0일 "국가인권위원회가 '내란수괴 옹호위원회'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헌정파괴,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한 계엄선포에는 침묵하다가 내란수괴 방어권을 보장하는 안건은 긴급 상정하겠다니 기. 지난달 5일 열린 인권위 상임위원회를 주재하는 안창호인권위원장. kr 전국공무원노동조합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지부가 오늘 13일 열리는 인권위 전원위원회에 내란죄 피의자인 윤석열 대통령 방어권을 보장하라는 권고 안건이 상정. 마치고 안창호인권위원장(왼쪽)이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환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지사 페이스북 글. 김동연 경기지사가국가인권위원회를 강하게 비판하며 안창호인권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김 지사는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헌정파괴와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한 계엄선포에는 침묵하면서, 내란수괴. kr 서울시립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졸업생 및 재학생들이 이 대학원 교수인 강정혜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비상임위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의 방어권 보장을 골자로 한 안건. 국가인권위원회는 이날 열린 전원위원회에서 '대통령의 헌정질서 파괴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국가인권위원회직권조사 및 의견표명의 건'을 재상정해 논의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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