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핑강아지매트3개월실사용후기3개월을 강아지매트 사용해봤더니...​​토쟁이의 집에오신걸 환영합니다공복토...사료토...환절기토...헤어볼토...뭐 토란토는 다해대는 우리집 토쟁이들...누가 더랄것도 없이 참으로 잘합니다...​하지만 저희집 안방에는 사이잘러그가 깔려 있었어요...천연직물이라 아이들 뜯기는 좋았는데 이렇게 토를 한번해버리고 나면...그 사이사이 스며든 이물질을 제거하기도 힘들고 제거한다해도 제대로 말리지를 못하니 마르는데 또 한참...마르고 나서도 이렇게 물얼룩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안방에도 방수잘되고 꼼꼼한 실링처리로 모서리까지 물스며듬 걱정없는 퍼핑강아지매트를 깔았더니!! 이렇게나 간단하게 해결되었어요 ​토 뿐아니라 그 어떤 생활오염들도 걱정없이 슥슥~혹여 너무 밝은색이라 색이 물들면 어쩔까 걱정했지만 강아지매트 3개월이 지난 지금도 너무 본래의 색상 유지하면서 저희집을 밝혀주고 있답니다.3개월이 지나고 티없이 깨끗한 퍼핑매트!!​​뭐니뭐니해도 착지감 갑!!코너링을 돌때나 점프를 해도 안정감있게 젤리를 꽉잡아주니 아이들이 놀이에서 더 신나게 점프하고 달리더라구요​간혹 다 빼내고 아랫부분 청소한다고 비워내놓으면 맨들한 강화마루가 어찌나 불안해 보이는지...아이들도 확실히 맨바닥만 있을때는 이렇게 까지 활기차게 우다다를 못하는데 매트가 깔려 있으니 맘놓고 우다다하는 기분이에요​실제로 사람인 제 발을 대봐도 그 뭐랄까 쫀쫀함? 발바닥전체를 잡아주는 쫀쫀함이 느껴지거든요 사람인 저도 강아지매트 가끔 맨바닥이 미끌할때가 있는데 냥이들에게도 확실히 관절을 보호해주는 매트가 훨씬더 안정적인 보행을 담당해줬어요보기만해도 미끄러운 맨바닥...맨바닥 걸을때 그 발톱이 바닥에 부딪히는 소리...타타타타탁!! 그러가 쭉 미끌어져요 ​관리의 간편함사용하다 보니 같은 방석을 거실과 안방에 놔뒀었는데 그 방석 아랫부분에 미끌림방지처리가 되어 있었어요...그런데 어느날 보니 거실 사람용매트는 그 아랫부분이 누렇게 색이 바랬더라구요...놀래서 안쪽 퍼핑매트쪽도 살펴봤는데 여긴 전혀 색바램이 없었어요...똑같은 제품 크기만 다른방석 2개였는데 한쪽은 색바램이 나타나고 한쪽은 안나타나는게 신기했어요​그외에도 이렇게 강아지매트 문을 여닫다가 눌리거나 끼여도 금방 펴지고 선풍기 다리같이 콕! 눌린 자국들도 시간이 지나면 바로 제모습을 찾아가더라구요​세척도 용이하고 얼룩덜룩 색상변화도 없는데다가 가장자리 마다 이렇게 꼼꼼하게 밀폐처리 되어 있으니 사용하면서 뭘 쏟거나 흘리거나 혹은 청소기를 돌릴때도 딸려나옴 없어서 너무 관리가 편리했어요​한번씩 들어내서 바닥청소하는것 외엔 매트 자체를 말리려고 옥상으로 들쳐업고 간다던가 물이 스며들어서 찍찍소리가나면서 쉰내가 난다던가 하는 그런 일은 전혀 없었어요​​​직조모양의 비밀!!린넨러그의 이 직조엠모의 비밀은 바로 찍힘에 강하다는거!!아이들 강아지매트 발톱을 관리 해준다고 해도 뭐 어째 매일 그것만 들여다 보고 있지 못하니 어느순간 보면 또 날카로워져 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3개월이 지난지금까지도 어디한군데 빵꾸나지 않고 멀쩡해요​이게 중요한게 생활방수기능이 아무리 있대도 표면이 너무 요철없이 매끄럽다보면 아이들 발톱에 구멍이 나거나 표면이 일어나기 십상이고 그러다보면 생활방수가 무색하게 그 사이사이로 오염물들이 다 스며들어 버리거든요​이 요철같은 직조무늬의 엠보가 접지력도 향상시켜줄 뿐 아니라 이렇게 아이들의 발톱으로 부터 강한 내구성을 보여줘요 ​​​무엇보다 화사함!!집에 강아지매트 여러가지 러그들이 무슨 퍼즐처럼 얽혀 있을땐 통일감도 없고 영 정리정돈 되어있지 않은것 처럼 보였었는데 화사한 퍼핑매트 딱 깔고나니 바닥이 싹~정리되면서 그위에 놓이는 아이들 가구까지도 톤이 맞춰지는듯 화사해졌어요​멀티펫스텝과의 톤앤톤도 너무 찰떡이라 안방전체가 정리정돈된 느낌이 들더라구요​​​​​만족도 최고 멀티펫스텝저희집에 패브릭커버로 된 펫스텝이 2개정도 있는데 사용하다보니 결국엔 펫스텝 본품과 그 커서사이에 공간이 생기고 그 공간때문에 아이들발이 걸리거나 헛딛는 경우가 생겨서 위험해지더라구요​그런데 퍼핑멀티펫스텝은 진짜 메모리폼에 착!!붙는 인조가죽소재라 들뜸없이 전체를 딱맞게 강아지매트 감싸줘서 발을 디뎠는데 푹꺼지는 허구의 공간이 없어서 만족스러웠어요​게다가 2단변신이니 어느 높이의 가구에도 안성맞춤!!​매트와 같이 방수가되니 매일 똥꼬스키타는 후추녀석의 애정에도 살아남았어요 ㅋㅋ 후추는 꼭 저자리에 있는 슬라이드든 펫스텝이든 그게 뭐가되었든 의식처럼 똥꼬스키를 타거든요...​그럼 패브릭으로 된 제품들은 커버가 있다고 해도 매번 세탁이 너무 귀찮고 커버가 없는 제품은 잘 닦이지도 않고 또 똥꼬스키 아시죠? 그 항문낭의 진한 내음...^^;그것이 강하게 남았었는데...퍼핑펫스텝은 아무리 똥꼬스키장으로 이용한다고해도 한번 물티슈로 스윽~닦아주면 처음상태 그대로 강아지매트 돌아오니 최고!!​게다가 표면에는 오돌토돌 요철감이 있어서 경사 있는 슬라이드 스텝 형식이더라도 아이들발목이 꺾이거나 미끄러짐 없이 정말 안정적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대만족템이에요!!완벽한 방수력과 다른가구를 다치지 않게하는 밸크로 버커의 섬세한 배려처음보다 사용하면 할수록만족감이 커지는 퍼핑제품들반려동물을 생각하고 함께하는 가족들을 생각하면만든 제품들이라 그런지오래할수록 더 진가를 발휘해요​잠깐 보기에만 이쁜게 아니라 정말 실생활에 실용적이면서 도움되는 제품들을 찾으신다면​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제품들을오랜고민과 제작력으로 만들어내는퍼핑브랜드의 제품으로시작해보시는건 어떨까요?퍼핑 강아지매트 애견 펫 고양이 미끄럼방지매트 논슬립 방수매트 반려견 패드 강아지매트 놀이매트 분리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