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XX하고 사는데', '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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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test | 작성일 | 25-01-13 14:11 | ||
밤에 나가 아침에 돌아온 뒤, 이를 지적하면 '내가 누구 때문에 이 XX하고 사는데', 'X발'이라는 등 욕설을 퍼부었다고말했다. 최민환은 2023년 외조모상과 반려견 사망 등 집안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에도 율희가 가출했다고 밝혔다. 예약이 어려워 다른 옵션을 찾는 과정에서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을 했다"며 "이후 율희에게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고말했다. 최민환은 "이혼 협의 당시, 성매매 의혹은 논의조차 되지 않았다"며 "결혼 생활의 파탄은 생활 방식의 차이와 반복된 갈등 때문이었다. 그동안 율희는 다툼을 이유로 20회 넘게 가출을 했다. 짧게는 하루 이틀, 길게는 일주일에서 열흘도 있었다"고도말했다. 최민환은 율희가 자신의 업소 출입 사실을 알게 되면서 위기를 맞았던 것은 맞지만, 용서를 구하고 서로 화해했다고 밝혔다. 것에 대해서도 "성매매는 절대 없었다"면서도 "율희가 오해할 만한 상황이었고 이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고말했다. 최민환은 이혼 협의를 진행할 때 업소 출입 문제는 거론되지도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인터뷰가 보도되자 율희 소셜미디어 댓글창. 율희의 낮잠과 가출이 문제였다”며 “2023년 8월 더 이상 함께 살 수 없다고말했고, 율희 역시 자신의 문제를 인정했다”고말했다. 최민환은 율희의 낮잠이 다툼의 이유가 되느냐고 묻자 “하루에 18~20시간을 잔다면 문제가 되지 않겠냐”고 반문했다. 그동안 율희는 다툼을 이유로 20회 넘게 가출을 했다. 짧게는 하루 이틀, 길게는 일주일에서 열흘도 있었다"고말했다. 최민환은 "율희가 비정상적으로 잠이 많다. 하루 18~20시간을 잘 때도 있다. 그걸 거론하면 벌컥 화를 낸다"며 "5년간 20회 넘게. 있다며 이를 들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최민환은 율희가 하루 18~20시간을 잔다면서 낮잠 또한 갈등의 원인이 됐다고말했다. 최민환은 "율희가 비정상적으로 잠이 많다. 그걸 거론하면 벌컥 화를 낸다. 누가 견딜 수 있겠냐"라고 밝혔다. FT아일랜드최민환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 13일 한 매체는최민환과 율희의 이혼 과정을 다시 되짚었다. 이 매체는최민환이 2022년. 퇴근 뒤에는 자신과 어머니가 아이들을 돌봤다고말했다. 그럼에도 율희는 밤에 나가 아침에 돌아오고 이를 지적하면 '내가 누구. 억지를 부리는 이유를 모르겠다"라고 반박했다. 끝으로최민환은 "이혼 이후에도 율희를 배려해왔다. 그런데 왜 이런 극단적인 방법을. 하지만 거짓은 바로 잡고 싶다"라고말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삼남매를 뒀지만. 전 아내인 그룹 라붐 출신 율희와 이혼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민환은 귀책 사유가 율희에게 있다며 그 이유로 가출과 수면습관을. 시간을 잠에 할애했고 그로 인해 다툼이 발생했다고말했다. 또 이 문제가 언급될 때마다 율희는 화를 내고 집을 나갔고 5년간 20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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